[속보]염홍철 전 대전시장 코로나 확진판정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2/31 [23:00]
강선영 기사입력  2020/12/31 [23:00]
[속보]염홍철 전 대전시장 코로나 확진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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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청은 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3명 중 염홍철 전 대전시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의 역학조사 결과 염 전 시장은 오한과 몸살기운의 증상이 보였다고 전했다. 

 

염홍철 전 대전시장은 847의 지인과 식사를 한 자리에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동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 의원 또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현재 역학조사중이다. 

 

#854: #841의 가족

#855: #847의 지인

#856: 역학조사 중

#854

서 구

50

무증상

#841 관련

(서구 A 교회)

#855

중 구

70

12.31. 오한 등

#847 관련

#856

동 구

50

12.22. 기침 등

역학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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