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청은 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3명 중 염홍철 전 대전시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의 역학조사 결과 염 전 시장은 오한과 몸살기운의 증상이 보였다고 전했다.
염홍철 전 대전시장은 847의 지인과 식사를 한 자리에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동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 의원 또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현재 역학조사중이다.
#854: #841의 가족
#855: #847의 지인
#856: 역학조사 중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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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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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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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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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관련
(서구 A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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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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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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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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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오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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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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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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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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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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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기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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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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