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영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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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창원시청이 31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창원시는 21일 오전 5시 19분 ~ 오전 6시 13분 창원중앙역→서울행 KTX 402열차 17호차 이용자와 같은 날 오후 1시 45분 ~ 오후 4시 24분 서울→창원중앙행 KTX 413열차 17호차 이용자에 대해 코로나 상담을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창원시 확진자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6명이 추가돼 모두 39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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