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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울산광역시가 30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울산시는 11월 29일 ~ 29일 중구 함월12길 제2울산교회 방문자에 대해 내년 1월 3일 오후 6시까지 보건소 문의 후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울산시 확진자는 이날 16명이 추가돼 모두 638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