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2 [10:18]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행정 펼쳐보기
칼럼/사설 펼쳐보기
지역/사회 펼쳐보기
경제 펼쳐보기
교육/육아 펼쳐보기
문화/예술 펼쳐보기
특집/기획 펼쳐보기
비전시흥 포커스 펼쳐보기
라이프 펼쳐보기
관광/여행 펼쳐보기
포토 펼쳐보기
▲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광주광역시가 30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광주시는 26~28일 오전 8시~오후 8시 광산구 우산동 영머리방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광주시 확진자는 이날 9명이 추가돼 모두 1073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