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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영광군청이 30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영광군은 25일 오후 3시 30분 ~ 오후 4시 40분 법성골든비치모텔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영광군 확진자는 모두 10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