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 코로나 확진자 관련 방문 업소 이용객 코로나19 당부(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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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시가 부산 코로나 확진자 방문지 이용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다.
30일 오전 부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부산 코로나 확진자 관련 동선 일부를 공개했다.
이하 부산시가 발표한 확진자 이용지.
12.21(월) 10:40~11:00경 덕계버스정류장~기장 정관읍 임곡리 사찰인근 10,000원정도 현금결제 하신 택시기사
12.24.(목) 12:31~12:42경 서울마님죽(부산 북구 구포시장3길 17)에서 식사하신 분(포장제외)
송도해모수찜질사우나 여탕(서구 충무대로 8) 12.25.(금) 16:04~19:02 이용자, 18:04~20:17 이용자
12.24(목) 19:12~21:02 주택42-1(부산 북구 덕천1길 42-1) 방문자
12.24(목) 21:07~22:25 인생네컷스튜디오덕천점(부산 북구 만덕대로 16번길 19) 방문자
부산시는 해당 업소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하며 소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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