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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창녕군청이 29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창녕군은 22일 오전 11시 50분 ~ 낮 12시 30분 계성면 진곰탕 방문자와 같은 날 오후 6시 ~ 오후 7시 50분 창녕읍 풍미식당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 상담을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창녕군 확진자는 이날 1명이 추가돼 모두 385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