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청 "18~26일 서천목욕탕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2/28 [17:39]
강선영 기사입력  2020/12/28 [17:39]
서천군청 "18~26일 서천목욕탕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방영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천군청이 28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서천군은 18~26일 서천군청 사거리 서천목욕탕 여탕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드라이브스루가 혼잡해 검사가 지연되고 있다"며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이용해달가"고 당부했다.

서천군 확진자는 버스회사에서 집단감염이 확인된 뒤로 마을과 목욕탕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하면서 17명으로 늘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