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영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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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천군청이 28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서천군은 18~26일 서천군청 사거리 서천목욕탕 여탕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드라이브스루가 혼잡해 검사가 지연되고 있다"며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이용해달가"고 당부했다.
서천군 확진자는 버스회사에서 집단감염이 확인된 뒤로 마을과 목욕탕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하면서 1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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