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21일 제주법원 경매법정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2/28 [16:32]
강선영 기사입력  2020/12/28 [16:32]
제주도청 "21일 제주법원 경매법정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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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제주도청이 28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제주도는 21일 오후 1시 30분 ~ 오후 3시 30분 제주지방법원 경매법정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실내 좌석 3~7열에 착석자는 증상과 관계 없이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제주도 확진자는 이날 11명이 추가돼 모두 39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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