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신천동에 위치한 서경브레이징 최창환 이사가 9월 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0 우수 자본재 개발유공자 포상식"에서 "인공지능형 브레이징 기계 개발"을 통해서 국무총리 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11월 제 46회 무역의 날에는 수출유공으로 동사 이 융재 부장이 국무 총리상을 수상 후 1 년이 안돼서 또 국무 총리 상을 수상함으로써 경사가 겹쳤다.
서경브레이징은 1987년 이래로 지난 22년 이상 브레이징 자동화라는 한 우물을 파면서 전세계 40개국이 넘는 나라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 분야 세계 최고 기술 보유회사이기도 하다.
서경브레이징 신 영식 대표는 "2004년 대통령상, 2008년 산업포장을 수상한바 있으며, 금번 직원들의 연거푸 국무총리 상 수상으로 기업으로서는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고 생각되며, 이를 계기로 더욱 분발하여 세계 원천 기술을 더 많이 확보하여 대한민국의 영예를 드높이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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