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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보령시청이 28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보령시는 25일 오전 11시 ~ 낮 12시, 26일 오후 5시 ~ 오후 6시, 27일 오전 9시 ~ 10시 궁촌동 한내성결교회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보령시 확진자는 이날 2명이 추가돼 모두 83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