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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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구로구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7명 추가 발생했다.
27일 구로구청에 따르면 구로구 575번 확진자(개봉1동)는 24일 서초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6일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구로구 576번 확진자(오류1동)는 증상이 나타나 26일 구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늘(27일) 양성 판명받았다.
구로구 577번 확진자(고척2동)는 타 구 직장 선제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구로구 578번 확진자(수궁동)는 구로구 49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구로구 579번 확진자(개봉1동)는 증상이 나타나 26일 구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늘 확진판명 받았다.
구로구 580번 확진자(개봉2동)와 581번 확진자(오류2동)는 미소들병원 관련 확진자다.
자세한 방문장소는 역학조사 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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