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영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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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광주광역시청에서 코로나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광주시청에 따르면 959번 확진자는 지난 20일 오전 9시~오후 4시, 974번 확진자는 지난 23일 오후 6시32분~8시30분 청사교회(광산구 우산동)에 방문했다.
960번 확진자는 지난 19일 오후 2시5분~4시30분 이디야커피 우산사암로점(광산구 우산동 1064-4), 20일 오전 10시~오후 4시 청사교회(광산구 우산동)에 방문했다.
961번 확진자는 지난 21일 오후 5시~9시30분, 22일 오후 5시~6시30분 뭉탱이뒷고기(광산구 선암동 744)에 방문했다.
967번 확진자는 지난 21~23일 오후 2시 에버그린요양원(북구 수곡동360)에 방문했으며, 992번 확진자는 지난 23일 오후 7시~8시30분 청사교회(광산구 우산동)에 방문했다.
972번 확진자는 지난 21일 낮 11시20분~12시, 22일~23일 낮 11시20분~30분 진곡구내식당(광산구 진곡동502)에 방문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문자는 거주지 보건소를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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