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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제주도청이 25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제주도는 17일 오후 21시 ~ 밤 12시 이도2동 일이삼단란주점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요청했다.
제주도 확진자는 이날 20명이 추가돼 모두 350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