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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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5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중대본은 11~14일 서울 청량리동 숯불구이광장, 11~25일 서울 제기동 한일커피호프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중대본은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41명이고, 이 가운데 국내 발생이 121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규모가 1200명대로 올라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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