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서울 청량리동 숯불구이광장·제기동 한일커피호프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2/25 [20:49]
강선영 기사입력  2020/12/25 [20:49]
중대본 "서울 청량리동 숯불구이광장·제기동 한일커피호프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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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5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중대본은 11~14일 서울 청량리동 숯불구이광장, 11~25일 서울 제기동 한일커피호프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중대본은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41명이고, 이 가운데 국내 발생이 121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규모가 1200명대로 올라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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