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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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25일 경기도 시흥시에서 코로나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대야동에 거주하는 80대와 30대 확진자는 서울 강남구 확진 환자의 가족으로 2명 모두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월곶동에 거주하는 50대 A씨와 정왕4동에 거주하는 50대 B씨의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시흥시는 확진자 자택과 활동지역에 대해 환자 이송 즉시 방역을 실시하면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시흥시 확진자는 모두 44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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