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영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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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인천광역시가 25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인천시는 중구 축항대로22번길 축산가공업체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며 유사 축산가공업체 종사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요청했다.
이날 미추홀구 주민 A씨가 중구 축산가공업체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알려지면서 이곳과 관련된 환진자는 모두 30명으로 늘었다.
인천시 확진자는 이날 55명이 늘어 오무 253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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