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 "22~24일 명동다방 방문자·배달 이용자 코로나 검사 요망"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20/12/25 [18:42]
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12/25 [18:42]
포항시청 "22~24일 명동다방 방문자·배달 이용자 코로나 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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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포항시청이 25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포항시는 22~24일 구룡포리 704-3번지 명동다방 방문자와 배달 이용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포항시 확진자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6명이 추가돼 모두 19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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