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2 [10:18]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행정 펼쳐보기
칼럼/사설 펼쳐보기
지역/사회 펼쳐보기
경제 펼쳐보기
교육/육아 펼쳐보기
문화/예술 펼쳐보기
특집/기획 펼쳐보기
비전시흥 포커스 펼쳐보기
라이프 펼쳐보기
관광/여행 펼쳐보기
포토 펼쳐보기
▲ 코로나 검사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광주광역시청에서 코로나 확진자 일부동선을 공개했다.
25일 광주시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5시~9시30분, 22일 오후5시~6시30분 뭉탱이뒷고기(광산구 선암동744)에 방문했다.
동시간대 방문자는 거주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