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시의원 후보자 확정

이준용, 허동일, 김미금, 한기석, 이미경 후보 발표

주간시흥신문 | 기사입력 2007/11/20 [00:00]
주간시흥신문 기사입력  2007/11/20 [00:00]
민주노동당 시의원 후보자 확정
이준용, 허동일, 김미금, 한기석, 이미경 후보 발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민주노동당 시흥시위원회(위원장 김수정)는 5ㆍ31 지방선거에 시흥시의원 후보자를 확정 발표했다. 민주노동당 시흥시위원회는 지난달 25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일부터 24일까지 당원들의 직접선거를 통해 지방자치선거 각 지역 선거구와 비례대표 시의원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번 선거를 힘 있게 치러내어 시흥시의회에 ‘깨끗한 정치, 노동자와 서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치’의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각 지역별 출마 후보자는 가 지역구(신천, 은행, 대야, 과림)에 이준용 후보(신천연합병원 노조 정책부장)가 나서게 됐으며, 나 지역구(매화, 신현, 연성, 목감)에는 허동일 후보(정보통신 이코리아 대표)로 결정됐고, 다 지역구(군자, 정왕본동, 정왕1동)에는 김미금 후보(시흥시공무원노조 사무차장), 라 지역구(정왕2, 3, 4동)는 한기석 후보(조성찬 볍률사무소 사무장)가 출마 하게 됐다. 비례대표에는 이미경(민주노동당 시흥시위원회 사무장)씨로 결정됐다.

                                                                                     (2006.02.07 15:16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