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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24일 경주시에서 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경주시청은 이날 경주성광교회 접촉자로 인해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며 역학조사를 진행 중으로 자세한 내용은 파악되는 데로 즉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경주시 확진자는 모두 195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