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 "14~21일 진접읍 백양세탁소 방문자 코로나 상담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2/24 [14:51]
강선영 기사입력  2020/12/24 [14:51]
남양주시청 "14~21일 진접읍 백양세탁소 방문자 코로나 상담 요망"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방영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남양주시청이 24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남양주시는 14~21일 진접읍 백양세탁소 방문자 가운데 코로나 유증상자는 보건소에서 상담을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남양주시 확진자는 이날 11명이 늘어 모두 655명으로 집계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