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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남양주시청이 24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남양주시는 14~21일 진접읍 백양세탁소 방문자 가운데 코로나 유증상자는 보건소에서 상담을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남양주시 확진자는 이날 11명이 늘어 모두 655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