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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광명시청이 24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광명시는 16~22일 기아로 25-1번지 2층 하동마을 방문자에 대해 보건소로 연락해 코로나 상담을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광명시 확진자는 이날 10명이 추가돼 모두 314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