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 "16~23일 진시황반점 방문자·배달 이용자 코로나 검사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2/24 [13:17]
강선영 기사입력  2020/12/24 [13:17]
경산시청 "16~23일 진시황반점 방문자·배달 이용자 코로나 검사 요망"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방영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산시청이 24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경산시는 16~23일 하양읍 진시황반점 방문자와 동일 기간 오전 9시 30분 ~ 오전 10시 30분 배달 이용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경산시 확진자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2명이 추가돼 모두 758명으로 집계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