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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보성군청이 23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보성군은 21일 낮 12시 30분 ~ 오후 1시 조성면 카페 오롯이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보성군 확진자는 2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