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청, 코로나 47번 확진자 동선 공개 '평화동 쌈내음 등'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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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청이 대전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22일 대전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733~741번 확진자는 각각 유성구(1명), 서구(3명), 동구(3명), 대덕구(2명)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742번 확진자는 중구 확진자로 해외에서 입국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는 확진자의 자택을 방역소독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
이어 확진자별 이동동선 역학조사 완료 후 별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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