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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코로나 확진자 발생 (사진=주간시흥 DB)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청이 코로나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22일 경기도청에 따르면 지난 14일~18일 화성시 소재 소담밥상, 남도구내식당 방문자는 유증상시 거주지 보건소를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한다.
한편, 전국 코로나 확진자 수가 5만명을 넘어가며 스키장 폐쇄, 관광명소 중단을 하며 조치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