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14일~18일 화성시 소담밥상 방문자" 코로나19 검사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2/22 [11:36]
강선영 기사입력  2020/12/22 [11:36]
경기도청 "14일~18일 화성시 소담밥상 방문자" 코로나19 검사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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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코로나 확진자 발생 (사진=주간시흥 DB)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청이 코로나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22일 경기도청에 따르면 지난 14일~18일 화성시 소재 소담밥상, 남도구내식당 방문자는 유증상시 거주지 보건소를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한다.

한편, 전국 코로나 확진자 수가 5만명을 넘어가며 스키장 폐쇄, 관광명소 중단을 하며 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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