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청 "간석3동 할머니추어탕 방문자 즉시 코로나 검사 받기를"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2/21 [16:15]
강선영 기사입력  2020/12/21 [16:15]
남동구청 "간석3동 할머니추어탕 방문자 즉시 코로나 검사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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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인천시 남동구청이 21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남동구는 3~6일 간석3동 할머니추어탕 방문자에 대해 즉시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남동구 확진자는 모두 43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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