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희룡 제주도지사(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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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제주시 용담3동 소재 7080 용두암 라이브(2층)을 방문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1곳의 동선을 추가로 공개하고, 관련 방문 이력이 있는 도민과 관광객들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 이동 경로 ]
장소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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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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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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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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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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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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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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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용두암
라이브 카페(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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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토) ~ 12.1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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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해안로 648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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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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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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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진술, CCTV 기록, 카드사용내역 수신 메시지 등으로 이동경로 확인.
※ 추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이동경로 및 접촉자 대상은 변경될 수 있음.
※ 접촉자 및 전파 위험 없는 장소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동선에서 제외함.
❍ 이에 따라 12월 12일부터 12월 17일까지 7080 용두암 라이브 카페(2층)을 방문한 사람들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 없이 가까운 보건소 상담 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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