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청 '코로나 확진자 16명 추가 발생...면목본동, 면목2동, 면목4동, 면목7동, 상봉1동, 상봉2동, 망우본동, 신내1동 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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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중랑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0일 오전 중랑구청에 따르면 이날 16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면목본동, 면목2동, 면목4동, 면목7동, 상봉1동, 상봉2동, 망우본동, 신내1동에서 발생했다.
현재 확진자 발생과 관련한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완료되는 즉시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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