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청 '코로나 확진자 9명 추가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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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인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400번 확진자는 394번 확진자 동거가족이다.
401번 확진자는 단독세대 거주자로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402번 확진자는 393번 확진자 동거가족으로 감기 등의 증상이 있었다.
403번 확진자는 34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404번 확진자는 타 지역 확진자 발생에 따른 검사안내 연락을 받고 검사를 거쳐 확진됐다.
405번 확진자는 403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이다.
406번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407번 확진자는 406번 확진자 동거가족으로 역시 감염경로를 확인중에 있다.
408번 확진자는 315번 확진자 동거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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