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청 '7명 코로나 추가 확진...임시선별진료소 추가 운영' ©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도봉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9일 도봉구청에 따르면 쌍문4동, 창1동, 창2동 2, 창3동, 방학2동, 도봉1동 등에서 450~456번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 역학조사 진행 중으로 결과는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도봉구는 18일부터 도봉구청 광장과 도봉구민회관 광장에서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