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그린탕 여탕·동래봉생병원~동래구보건소 택시기사 코로나검사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2/18 [13:45]
강선영 기사입력  2020/12/18 [13:45]
부산시청 "그린탕 여탕·동래봉생병원~동래구보건소 택시기사 코로나검사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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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8일 부산시청은 지난 14, 16일 그린탕 (수영구 광일로 49) 여탕 방문자와 12일 오전 11시경 동래봉생병원(내원자 아님)~동래구보건소 4200원 현금 수납한 택시기사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라이브 실시간 확지자 현황은 18일 오후 1시50분 현재, 214명이며 총 확진자수는 47,5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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