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2 [10:18]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행정 펼쳐보기
칼럼/사설 펼쳐보기
지역/사회 펼쳐보기
경제 펼쳐보기
교육/육아 펼쳐보기
문화/예술 펼쳐보기
특집/기획 펼쳐보기
비전시흥 포커스 펼쳐보기
라이프 펼쳐보기
관광/여행 펼쳐보기
포토 펼쳐보기
▲ 코로나19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8일 부산시청은 지난 14, 16일 그린탕 (수영구 광일로 49) 여탕 방문자와 12일 오전 11시경 동래봉생병원(내원자 아님)~동래구보건소 4200원 현금 수납한 택시기사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라이브 실시간 확지자 현황은 18일 오후 1시50분 현재, 214명이며 총 확진자수는 47,51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