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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17일 오후 동해시 중앙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발생했다.
동해시청은 이날 중앙초 학생과 교직원 전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히면서 학생과 시민들에게 외출을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동해시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