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청 '영등포본동, 양평2동, 신길5동, 당산2동, 여의동 거주자' 5명 코로나 확진 ©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영등포구에서 코로나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357번 확진자는 영등포본동 거주자로 증상이 없었지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 확진판정을 받았다. 영등포 263번째 확진자 가족이다.
358번 확진자는 양평2동 거주자로 지난 1일부터 증상이 있었고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 확진판정을 받았다. 영등포 343번째 확진자 가족이다.
359번 확진자는 신길5동 거주자로 지난 3일부터 증상이 있었고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체적인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보건당국과 함께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360번 확진자는 당산2동 거주자로 지난 2일부터 증상이 있었고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체적인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보건당국과 함께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361번 확진자는 여의동 거주자로 증상이 없었지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 확진판정을 받았다. 영등포 340번째 확진자 가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