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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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목포시청이 3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로 공개했다.
목포시는 11월 30일 삼학로 343번길 11번지 영산강오리탕 방문자 가운데 음식값을 결제한 카드와 금액을 제시하면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목포시는 제시한 결제내역은 이날 낮 12시 52분 비씨 5만 3000원, 오후 1시 14분 비씨 5만원, 오후 1시 16분 현대 5만 1000원, 오후 1시 32분 현대 5만원, 오후 1시 34분 신한 3만 7000원, 오후 1시 59분 국민 5만 2000원, 오후 2시 11분 농협 5만원, 오후 2시 22분 국민 5만 2000원, 오후 2시 23분 현대 5만원 등이다.
목포시 확진자는 36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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