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시험지 옮기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대전시교육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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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2일(수) 저녁, 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의 봉인을 해제했다.
○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은 수능 문답지를 보관 장소로 안전하게 운반했다.
□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12월 3일(목), 36개 시험장학교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실시하는데, 수험생은 오전 08:10까지 입실 완료해야 되며 15,074명이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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