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16~26일 훼미리부대찌개·생삼겹 방문자 유증상자, 코로나 검사받아야"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1/28 [15:47]
강선영 기사입력  2020/11/28 [15:47]
고양시청 "16~26일 훼미리부대찌개·생삼겹 방문자 유증상자, 코로나 검사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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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8일 고양시청에 따르면 지난 16~26일 훼미리부대찌개·생삼겹(일산서구 성저로38번길61) 방문자 중 발열,기침,가래,인후통 등 증상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고양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6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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