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차 유행 계속 "철원·인천·수원 등 전국 곳곳서 확진자 속출"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1/28 [08:26]
강선영 기사입력  2020/11/28 [08:26]
코로나 3차 유행 계속 "철원·인천·수원 등 전국 곳곳서 확진자 속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코로나 3차 유행 계속 "철원·인천·수원 등 전국 곳곳서 확진자 속출"(사진=방송화면)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28일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다.

 

강원도 철원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갈말에서 124, 125번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들은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 후 양성판정으로 관내 동선은 없다.

 

인천 연수구에서도 코로나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 수원에서도 우만1동 거주자가 355번 확진자로 판정됐다. 현재 자택 및 주변 소독을 예정 중이며 이동 동선은 역학조사 후 SNS,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