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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18일 도쿄시장(대신동)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1/24 [18:13]
강선영 ㅣ 기사입력  2020/11/24 [18:13]
김천시청 "18일 도쿄시장(대신동)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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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북 김천시청이 코로나 확진자 일부동선을 공개했다.

24일 김천시청에 따르면 44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오후8시50분~10시 도쿄시장(대신동)에 방문했다.

동시간대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한다.

김천시청은 추가적으로 동시간대 방문자중 출입문 앞 테이블 및 두번째 테이블 착석자는 전화상담을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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