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송파구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파구는 1일 '11. 1(일) 18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발생, 역학조사 진행중. 관련내용은 홈페이지(songpa.go.kr)를 참고바랍니다'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확진자 정보는 다음과 같다.
[송파구 확진자 발생정보(5명)]
① 402번
송파구 401번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10월 31일 우리 구 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11월 1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10월 8일자로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보 공개 원칙 강화에 의거 읍·면·동 단위 이하 정보는 비공개 대상이며, 방역과 관련이 없는 확진자의 임상정보(환자 증상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음을 양해바랍니다.
② 403번 확진자
강남구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10월 31일 우리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11월 1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10월 8일자로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보 공개 원칙 강화에 의거 읍·면·동 단위 이하 정보는 비공개 대상이며, 방역과 관련이 없는 확진자의 임상정보(환자 증상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음을 양해바랍니다.
③ 404~406번(3명)
확진자 3명은 해외 입국자입니다. 10월 31일 우리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11월 1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10월 8일자로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보 공개 원칙 강화에 의거 읍·면·동 단위 이하 정보는 비공개 대상이며, 방역과 관련이 없는 확진자의 임상정보(환자 증상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음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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