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 '대림2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 판정 "무증상 감염"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1/01 [11:07]
강선영 기사입력  2020/11/01 [11:07]
영등포구청 '대림2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 판정 "무증상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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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청 '대림2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 판정 "무증상 감염"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영등포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1일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대림2동 거주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무증상 감염자로 지난달 30일 영등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 31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영등포 209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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