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 '운정2동, 금촌2동, 법원읍 거주자 4명' 코로나 확진 "직장 내 감염 추정"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1/01 [08:19]
강선영 기사입력  2020/11/01 [08:19]
파주시청 '운정2동, 금촌2동, 법원읍 거주자 4명' 코로나 확진 "직장 내 감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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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청 '운정2동, 금촌2동, 법원읍 거주자 4명' 코로나 확진 "직장 내 감염 추정"(사진-파주시)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코로나19 직장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1일 경기도 파주에서 코로나19 직장 감염이 발생했다.

 

파주시청에 따르면 이날 운정2동, 금촌2동, 법원읍에서 코로나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동 동선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파주시청은 "가족 전파 차단을 위해 어디서나 꼭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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