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화재. 위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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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수원 화재에 걱정이 커지고 있다.
30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엔 수원 화재에 대한 걱정의 글이 오르내리고 있다.
오늘(30일)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안산시 팔곡동에 있는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이 났다.
아직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담당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화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오후 5시 7분 "수원에서 안산 들어가는 초입에서 불났대요.. 팔곡동 반월산단 쪽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누리꾼은 ""수원,화성에서도 연기가 크게보여서 놀랐어요인명피해 없기를.."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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