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보 주가, 리튬이온전해질 생산에 가파른 상승세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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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천보 주가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천보는 지난 18일 11,700원(+6.89%)오른181,500원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
천보 주가는 지난 7월 1일 9만1300원에서 석 달이 지나지 않아 두 배 가까이 급등했다.
천보는 세계 최초로 전해액 첨가제인 리튬이온전해질(LiFSi) 생산에 성공한 회사다.
해당 소식에 하반기 천보 주가는 98.80% 급등했다.
시장에서는 ‘마법의 가루’로 불리는 전해질 생산 능력을 갖춘 천보의 성장 가능성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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