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현충일 추념식이 지난 6일 현충탑에서(논곡동 산1-1번지) 김윤식 시흥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시의원 및 국회의원 등 유관기관 단체장과 시민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순국선열및 호국영령과 천한함 46전사자에 대한 묵념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영령에 대한 경의 표해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0/06/13 [13:44]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0/06/13 [13:44]
제55회 현충일 추념식이 지난 6일 현충탑에서(논곡동 산1-1번지) 김윤식 시흥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시의원 및 국회의원 등 유관기관 단체장과 시민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순국선열및 호국영령과 천한함 46전사자에 대한 묵념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영령에 대한 경의 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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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5회 현충일 추념식이 지난 6일 현충탑에서(논곡동 산1-1번지) 김윤식 시흥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시의원 및 국회의원 등 유관기관 단체장과 시민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과  천한함 46전사자에 대한 묵념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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