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2 [10:18]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행정 펼쳐보기
칼럼/사설 펼쳐보기
지역/사회 펼쳐보기
경제 펼쳐보기
교육/육아 펼쳐보기
문화/예술 펼쳐보기
특집/기획 펼쳐보기
비전시흥 포커스 펼쳐보기
라이프 펼쳐보기
관광/여행 펼쳐보기
포토 펼쳐보기
▲ 용인시청, 서천동 거주 60대 남성 '코로나 111번 확진자 발생' (사진-용인시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용인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4일 용인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111번 확진자는 기흥구 서천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110번 확진자의 배우자이다.
세부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