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청 "하안로 거주자 서초구서 코로나 확진...분당서울대병원 이송"(사진=광명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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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광명시민 1명이 서울 서초구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통보받았다.
확진자는 광명시 하안로 거주자로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주거지는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확진자의 동거가족은 1명으로 긴급 검체 검사를 실시했고 접촉자 및 이동동선에 대해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중으로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은 즉시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7. 10.(금) 11:0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검체 검사
7. 10.(금) 21:00 서초구보건소 확진 통보
7. 11.(토) 09:00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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