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148번 확진자 (사진-광주광역시청)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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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광주광역시가 10일 관내 148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발표했다.
광주 148번 확진자는 광산구 신창동 대광로제비앙 아파트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며 광주고시학원 관련 광주 134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지난 6일 밤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광산구 풍영철길로 부근에 위치한 '남다른감자탕 하남우산점'을 방문했으며 6일 오후 2시 10분부터 2시 35분까지 '카페론도 261'을 방문했다.
이 카페는 7일에도 오후 7시 56분부터 10시 10분까지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음은 광주광역시가 공개한 148번 확진자의 이동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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