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코로나 131~133번 확진자 발생 '한울요양원·일곡중앙교회 접촉' (사진-광주광역시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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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광주광역시에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8일 광주광역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131번째 확진자는 북구 오치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광주112번 접촉자(한울요양원 요양보호사)이다.
132번째 확진자는 북구 생용동에 거주하는 80대 여성이며, 광주 72번, 77번(한울요양원 입소자)과 관련돼있다.
133번째 확진자는 북구 용전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며, 광주 123번(일곡중앙교회)의 접촉자이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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